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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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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영광의 구 락스를 계승한 팀으로, LCK 역사상 1년만에 전 라인 모든 선수가 교체된, 일명 '공중분해'가 된 네 번째 팀이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삼성 갤럭시 화이트]], [[삼성 갤럭시 블루]], 세 번째는 [[나진 e-mFire/리그 오브 레전드|나진 e-mFire]]. * 두 번이나 '정글러' 때문에 팀이 문을 닫게 될 뻔한 '''정글러 잔혹사'''가 있다. * 2019년 : [[김기범(프로게이머)|보노]]가 15분 지표 전체 1위를 달성하기까지 하는 15분 한체정급 활약을 보여주며 보노생명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덕에 크게 조명되지 않았지만, 사실 스토브 특대어였던 [[김무진|무진]]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데다 데이트 폭력 논란까지 만들어 출전조차 하지 못하고 완전한 먹튀가 된 덕에 핫식스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서머 시즌 9위 추락, 승강전까지 가고 간신히 잔류면서 재창단 이후 처음으로 존폐 위기를 겪어야 했다. * 2023년 : 2022 시즌의 실패를 교훈 삼아 2023시즌 스토브리그에서는 월즈 우승의 주역인 킹겐, 제카를 영입하고 월즈 우승 출신 바이퍼를 LCK에 리턴시키며 화끈한 행보를 보여주었으나, 주전 정글러로 젠지 반지원정대의 핵심 실패 원인이자 이후로도 침체기를 맞이했던 [[김태민(프로게이머)|클리드]]를 영입하여 큰 우려가 되었고, 클리드가 시즌 초반을 말아먹는데 기여를 하다가 시즌 중반에 어느 정도 살아나며 고점일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포스트시즌 탈락에 큰 기여를 해버리며 망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서머 시즌 도중 [[클리드 인스턴트 메신저 성희롱 논란|최악의 논란]]을 일으켜 팀에 물의를 빚고 결국 주전 정글러를 3군에서 끌어쓰게 만들어버렸다. 그나마 급하게 올라온 [[조승훈(프로게이머)|그리즐리]]가 정규시즌에서는 클리드보다도 나은 경기력을 보여 전화위복이 됐지만, 신인의 한계가 포스트시즌부터 터진 탓에[* [[문현준|오너]]나 [[최용혁|루시드]]의 사례처럼 1년 간의 성장 및 성적을 바라보고 콜업을 시작한 게 아니라, 주전 선수의 이탈로 3군에서 2군으로의 콜업조차 얼마 지나지 않은 선수가 급하게 1군으로 올라온 콜업인 만큼 부족한 경험과 여기서 나오는 챔프폭 문제가 겹쳤다.] 월즈 선발전까지 죄다 말아먹고 월즈 진출도 못하게 되었다. 때문에 한화생명 내부에서 게임단 투자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이 나오는 상황까지 갔었으니, 한화생명 스포츠마케팅 총괄 유상선 팀장의 끊임없는 설득과 청사진이 없었다면 실제로 투자가 중단되는 최악의 사태까지 직행할 수도 있었던 사상 최악의 사태였다. * 지상파 게임 프로그램인 [[게임쇼 유희낙락]]에 출연하기도 했다. * 리빌딩된 2017 스프링부터 2020 서머까지 67666989로 특히 6위를 굉장히 자주 한다. 하필이면 포스트시즌 턱걸이 탈락인 6위만을 이렇게 많이 하는 팀은 유례가 없는 수준. 때문에 '''핫식스'''라는 별명이 있었다.[* [[Afreeca Freecs/리그 오브 레전드|아프리카 프릭스]]의 경우 5위를 굉장히 자주해서 5프리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많은 밈을 보유한 한화 이글스와 같은 모기업이라는 점과, 포스트 시즌에는 항상 못 올라가지만 가끔씩 나오는 파괴적인 경기력의 존재로 인해 많은 별명과 밈을 만들어냈다. * 2019 서머 ~ 2020 스프링 시즌 무렵 이상하게 팀 성적은 좋지 않은데 강팀만 만나면 잡아먹는 양상을 보여주면서 [[최강한화]], 강팀판독기, '''[[킹슬레이어]], [[사일러스#s-4.3|팀 사일러스]]''' 등의 이미지가 생겼다. 2019 서머 정규시즌 2라운드에는 담원 게이밍이 정규시즌 1위를 달리자마자 2:0으로 셧아웃 시켜버렸고, SKT가 1위로 올라서자 2:1로 승리하고 또 끌어내려버렸다. 마지막에 붙은 그리핀에게는 패배했는데, 당시 기준 그리핀의 순위는 2위였기 때문에 1위가 아니라서 못 이겼다는 식의 얘기가 나왔다. 2020 스프링에는 멤버가 바뀌었음에도 승강전 탈출 경쟁을 하게 되면서 실망을 안겨줬는데, 당시 3강이었던 Gen.G, T1, DRX를 다 한번씩 잡아내면서 킹 슬레이어, [[이진혁(프로게이머)|너희...T1이구나?]] 심지어는 '''한화가 승강전을 갈 뻔한 이유는 LCK에 강팀이 너무 없어서.'''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포스트 시즌에는 여전히 올라가지 못하는 답답한 와중에도 별명 부자 팀 이미지는 지켜냈다.[* 이 부분은 LCK의 역사와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2018 ~ 2020 스프링 무렵 LCK는 상위권팀들의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래서 업셋을 자주 당했다. 하지만 2020 서머 상위권 팀 중심으로 플레이 스타일의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리그 수준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2020 서머 한화생명은 유의미한 업셋을 이루지 못했다.] 프랜차이즈 이후론 한화생명이 역으로 강팀이 되며 [[OK저축은행 브리온]]이 킹슬레이어 별명을 이어받았다. * LCK를 해설하는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 해설이 한화가 슈퍼 플레이를 하거나 화끈한 플레이로 승기를 잡으면 흥분하며 특유의 억양으로 한화생명!"하고 샤우팅 하는데 엄청 찰져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롤 커뮤니티에선 김동준 해설의 "한화생명!"이 듣고 싶어서 한화가 이겼으면 한다는 반응도 많다.]][* 2021 스프링 2주차 젠지전에서 2:1로 승리하자 김동준 해설은 한화생명은 강팀이다, 나는 행복합니다 등 한화생명 팬들이 기뻐할만한 멘트를 많이 해주면서 그 기대를 몇 배로 보답해주었다. 이현우 해설의 올해는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그 노래 부를 수 있겠다는 멘트는 덤.] * 2018년 5월 창단 무렵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도 꾸준히 올라왔었다. 그런데 자꾸 팀 성적이 안나와서 영상팀이 '우리는 하고싶은 게 너무 많다. 그런데 이겨야 영상을 올리는데 계속 지니까 못올리는 영상이 너무 많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 그러다가 2021 시즌 주가 높은 최고의 선수들의 합류로 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팀 성적도 상승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PD, 편집자들이 좋은 의미로 더욱 바빠졌다. 경기 승리 후 비하인드와 축하 영상이 '''경이로운 속도'''로 올라오면서 호평받고 있고, 약빤 썸네일과 재밌는 내용이 많아졌는데 '''역시 [[마리한화]]의 중독성은 최고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셨나'''[* 이전까지의 시즌은 승리가 너무 적어서 비하인드, 승리 라이브, 축하 영상 등을 올릴 기회가 적어서 PD와 편집자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던 것이다라는 뉘앙스. 실제로 이 시기 나왔던 영상들은 하나 같이 약빤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알파카]] 마차부 캐릭터인 [[미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미라]]의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밈을 데프트의 알파카 밈과 연결지어 만든 축하 송인[[https://www.youtube.com/watch?v=y8uwOJ9TDIA|데프트 LCK 300승 기념 축하 송]]과 마이야 히 밈으로 잘 알려진 O-zone의 노래인 [[Dragostea Din Tei]]를 사용한 [[https://www.youtube.com/watch?v=T8uBfeqWTeY|한화생명의 이름으로 첫 포스트 시즌 승리 기념 축하 공연]]이 있다.][* 또 2023년도부터는 선수들이 패배한 후의 모습도 영상으로 올리고 있는데, 기분좋은 승리의 이면에 가려진 패배 후의 좌절감과 이후의 각오 등이 제대로 드러나는 영상이라 이것도 평가가 아주 좋다.] 선수들의 게임 플레이 편집 영상에선 전/현 소속팀 출신 선수들이 등장하면 자주 셔라웃하며, [[https://www.youtube.com/watch?v=GpEByKqX6zY|아예 이름이 같은 타팀 선수가 나오기도 한다.]] 담당자와 편집자들이 최신 밈 수용력을 보여주는데 2024시즌에는 노래부르는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Suno.AI를 이용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5qMdymINcG0|바이퍼 헌정곡]]을 만들기도 하고, 시즌이 마무리 되면 선수들 중 한 명을 뽑아, 본가로 내려가 일상 컨텐츠를 촬영하기도 한다. 거기에 LCK 우승은 아니지만, 프리시즌 킥오프에서 라인CK를 우승한 [[피넛]]과 솔랭 1위를 달성한 [[김건우(프로게이머)|제카]]를 위해, WWE를 이용하여, 축하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덤으로 당시 사용된 입장곡의 영상은 [[도란]]의 노래 부르는 모습이었다.] 2024년 서머 우승 이후엔 관련 다큐멘터리 및 후일담을 계속해서 편집해서 올리면서, 롤드컵 준비 기간 동안 마땅히 볼게 없었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로 또다시 평가 받는 중. * 2020년부터 한화생명을 거쳐간 원딜러들은 한화생명을 떠난 직후 우승을 거두는 징크스가 있다. 20년 한화 소속이었던 [[박도현(2000)|바이퍼]]가 21년 EDG로 이적 후 우승, 21년 한화 소속이었던 [[김혁규|데프트]]가 22년 DRX로 이적 후 우승했다. 재밌는 점은 둘 다 이적 후 롤드컵 타이틀을 따냈다는 점이다. 이러한 징크스는 2022년 한화생명에서 뛰었던 쌈디와 처니가 이듬해 우승을 거두지 못하면서 깨지긴 했는데, 어차피 이 둘은 앞선 원딜러들보다 기량이 한참이나 낮은 선수들이라 웬만해선 깨질 수 밖에 없기도 했다.[* 재밌는 건 쌈디는 LLA로 건너가 준우승까지는 차지하면서 징크스를 이어갈 뻔도 했다는 점.] * 위에 덧붙여 몇몇 팬들은 우스개소리로 '''"[[탈쥐효과|탈대영 효과]]"'''라고 하기도 했다. 한때 [[무관]] 이미지였던 쵸비 역시 한화를 나간 다음 해에 LCK에서 우승했으며 하루, 템트, 쌈디, 뷔스타, 아서 역시 비록 마이너 리그이지만 손대영을 벗어난 이후 그 마이너 리그에서 우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덕분에 24년엔 '''"손대영이 한화라는 팀을 나갔으니까 한화가 우승할 차례다."'''라는 [[개드립]]을 치는 팬들도 있었는데 한화생명e스포츠가 정말로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말로 탈대영 효과가 존재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 팀 내의 스태프 중에 감독, 코치 그리고 선수들 만큼이나 유명한 인물이 한 분 있는데 바로 '''선수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조리사 백종순 여사'''. 자세한 것은 [[한화생명e스포츠|상위항목]]을 참조. * 프로야구단에서 거물인 [[채은성]]을 6년 총액 90억원에 데려오고, 여기에서는 [[박도현(2000)|바이퍼]]를 데려옴으로써 야구에서는 채은성, 롤에서는 바이퍼라는 드립이 일고 있다. * 야구단 못지 않게 게임 말고 다른 것들은 다 잘한다는 웃픈 밈이 있다. * '''모든 플레이오프에 올라올 때 못해도 2라운드까지는 진출'''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2023 시즌 로스터가 확정된 이후 멤버들의 체격이 하나같이 상당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LCK 공식 [[헬창]]으로 유명한 [[황성훈|킹겐]][* 3대 350에다가 벤치프레스만 110kg을 친다. 워낙 헬창 밈이 유명해서 이전 DRX때나 이후 DK때나 관련 이야기가 꾸준히 나돌 정도이니.], 별명부터가 인간 [[갈리오]]인 [[김건우(프로게이머)|제카]], 어깨 깡패 [[박도현(2000)|바이퍼]]에, 비교적 주목은 덜 받으나 다이어트를 기점으로 헬스에 맛을 들린 [[김정민(2000)|라이프]]까지 죄다 한 체격 한다. 심지어 콜업된 [[조승훈(프로게이머)|그리즐리]]가 '''킹겐과 제카를 상회하는 피지컬'''을 선보여서 5명 모두 현실 [[체급]]이 역대급인 로스터가 완성됐다.[[https://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4/18090401|#]] 그러다보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패싸움|현실 5:5 한타]]를 제일 잘하는 팀', '[[한화 이글스|같은 기업 야구단]]에서 투잡 뛸 것 같은 팀'이라는 드립도 나온다. 다만 2024시즌에는 킹겐과 라이프가 팀을 나가고, 그리즐리는 CL로 돌아가면서 비교적 조용해진 밈이 됐지만 한화생명e스포츠가 서머에 우승을 하게 되면서 이글스의 팬들이 "한화라는 이름달고 우승했다고?"라며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제카를 보고 프로게이머 체질이 아니라며 눈독을 들이는 등, 이 이미지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창단 이후 현재까지도 본인들은 전신인 락스 타이거즈의 후신이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중이다. 2024년에 락스의 마지막 선수이자 막내였던 피넛을 데려오면서 절정에 달했고 결국 락스의 마지막 별은 팀에게 8년 만의 우승, 10년만의 국제전 우승을 선물했다. 거기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맞는 2025 시즌 개막전에서는 2016 서머 우승 멤버들이, 그것도 당시 우승컵 레플리카까지 들고 오면서 입장하는 것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래서인지 구락스 팬덤들도 한화생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다.[* 이는 똑같이 팀을 인수했지만 삼성 갤럭시 시절에 대해서 스탠스가 어중간한 젠지와 비교되는 부분으로, 구락스 시절의 티셔츠를 영상에서 종종 보여주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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